삼성證, 올해 마스터 PB 선정·인증식 진행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3.25 09:27  수정 2024.03.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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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마스터 PB 인증식을 실시하고 임원, 마스터PB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올해 마스터(Master) 프라이빗뱅커(PB)로 18명을 선정하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마스터 PB 인증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된 삼성증권의 마스터 PB는 올해로 20주년째로 600명에 달하는 삼성증권 PB 중 성과가 최상위인 골든 마스터 PB 5명을 포함해 상위권의 역량을 갖춘 18명을 마스터 PB로 선정했다.


삼성증권 마스터 PB 18명이 관리하고 있는 고객 예탁자산은 26조원 규모로 국내 주요 공제회 급의 자산규모다. 이들 인력은 고객 만족도 및 여러 가지의 정량적·정성적 평가절차를 통해 엄격하게 선정·관리되고 있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97명의 마스터 PB가 선정됐고 이 중 상당수는 자산관리(WM)부문장을 비롯한 경영진, 지점장 등으로 승진하는 등 삼성증권 WM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마스터 PB의 상징성과 기여도, WM부문 PB들의 롤 모델인 점을 감안해 임원에 준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 부사장은 “삼성증권은 PB에 대한 교육 및 지원을 아낌없이 투자해 국내외 산업·기업과 금융시장의 다양한 환경변화에 잘 대응하고 이런 변화의 모습들을 잘 연결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해결책 제공자 역할의 마스터 PB를 계속해서 육성하고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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