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예산실장,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준비 상황 점검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4.03.22 10:30  수정 2024.03.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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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데일리안 DB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22일 국토교통부와 현장 다이브(DIVE) 7번째 일정으로 광역급행철도(GTX-A)현장을 방문했다.


김 실장은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수서~동탄 구간 GTX열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품질과 안정성 등 전반적인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실장은 GTX-A 나머지 구간과 GTX-B‧C 노선에 대한 차질 없는 지원으로 적기 개통을 추진하겠다며 GTX A·B·C 연장, D·E·F 신설 등 2기 GTX 관련 중장기 투자계획을 조속히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방권 광역급행철도(χ-TX) 등 지방권 철도망 확충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서~동탄 구간 이용 운임이 4450원으로 GTX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승객은 부담이 되므로 오는 5월 시행될 K-패스 제도를 안내했다. 시행 전에는 알뜰교통카드를 통해 요금할인을 받도록 해 요금 경감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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