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데일리안 DB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기재부 제2차관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정부는 국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상반기 집행목표인 388조6000억원 달성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이달 중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중심으로 자금 배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집행 실적은 지난달 말 기준 121조3000억이다. 1년 전보다 19조8000억원이 늘었다.
김 차관은 “주택·전력기금 등 대규모 기금 집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상반기 목표 대비 원활한 집행을 보여주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게 집행해 국민들이 경기 회복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도 중요한 상황”이라며 “바이오‧의료기술개발 등 연구개발(R&D) 분야에 대해서도 상반기 중 신속하게 집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경제 역동성 제고 등을 위해 신속 집행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부처별·주요 사업별 집중 관리를 통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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