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주총 열고 안건 5개 통과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대신증권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대산증권은 21일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안과 이사 선임 등 안건 5개를 통과시켰다.
양홍석 부회장과 오익근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고, 사외이사에 원윤희 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교수, 김창수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성호 행복세상 이사장이 재선임 됐다.
오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87년에 대신증권에 입사한 뒤 40년 가까이 대신파이낸셜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대신저축은행 대표이사와 대신증권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3월부터 대신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오 대표는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회사가 됐다”며 “주주님들 또한 대신증권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영업수익 3조8546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 당기순이익 1358억 원의 연결 재무제표를 확정했다. 상장협의회 표준정관에 맞춘 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배당안 또한 원안대로 통과해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선주 1200원을 배당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