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당 최대 400만원 지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전경.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수산종자 생산 기반과 역량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 컨설팅’ 사업을 한다.
공단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생산·경영 등 개선이 필요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산 종자 생산·유통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개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단이 제공하는 컨설팅 분야는 ▲생산기술 ▲위생·시설 ▲경영 ▲유통이다.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책을 이행할 수 있도록 개소당 최대 400만원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 접수는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가진 어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올해 지원 대상은 5개소다.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남수민 공단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장은 “본 사업은 수산 종자 생산 현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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