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체계 구축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조달물자 하자분쟁 조사·심의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0일 조달물자 하자 분쟁 조사·심의를 수행할 ‘조달물자 하자 분쟁 조사·심의위원회’ 발족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 구성은 민간전문가 10명과 전문시험기관 4인이다.
워크숍에서는 심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또 하자 분쟁 시 조사·심의 절차와 방법, 위원 역할 및 운영방안 등을 설명하고 분쟁 조정 및 조기 해소 등 효율적 하자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은 “국민 생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조달물자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증대되고 있다”며 “위원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신속한 하자 분쟁 조정이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하자처리에 장기간 소요되는 하자발생 물품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민간전문가와 소통·협의해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 업무의 성과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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