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장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 수여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3.18 11:49  수정 2024.03.18 11:4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국토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장관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새만금은 현 정부 출범(’22.5월) 이후 10.1조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막중한 사명감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새만금청이 대규모 투자유치와 같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는 만큼, 공사 또한 기관의 목표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박 장관은 공사의 첫 번째 개발사업이자, 새만금의 첫 번째 도시인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수변도시의 배후도시 기능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기업지원에 특화된 도시, 사람이 모이는 미래도시가 되도록 사장께서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새만금개발은 주부무처-개발청-지자체-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이 있어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므로 사업수행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간 사장직이 장기간 공석으로 유지됐는데, 취임 후 조직 안정에 힘쓰고, 인사·채용·복무관리 및 직원의 투기방지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