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비상진료체계 장기화 대비 소속병원 현장 점검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03.11 15:52  수정 2024.03.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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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이사장 9일 이어 11일에도 현장 살펴

비상진료체계 장기화 대비 공공병원 역할 강화

11일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은 9개 소속병원이 비상진료 체계를 마련해 지방자치단체, 119 상황실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 위기상황에서 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의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9일 안산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수도권 소재 소속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이날 방문하여 응급실, 중환자실 등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박 이사장은 "보건의료 위기상황이 장기화가 예상되는 긴급의료 상황이므로 산재환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줄 것을 각별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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