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에 "잊을 수 없는 추억, 감사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3.09 13:56  수정 2024.03.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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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남희석으로 교체

김신영이 KBS1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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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9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를 통해 “2년여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하며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고 전국에서 만난 모들 분들 마음 속에 간직하고자 한다.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의 모든 출연진 분들 시청해주신 분들이 주인공이고 MC는 거들뿐이다. 앞으로도 우리 전국의 주인공 분들이 노래자랑을 통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희극인으로서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함께 고생한 제작진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신영은 2022년 10월 16일부터 고(故) 송해 후임으로 MC를 맡아왔던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고 9일 인천 서구 편 녹화를 마지막으로 무대를 떠난다. KBS는 시청률 문제를 교체 이유로 밝혔으며 새 MC는 남희석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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