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김포국제공항 DF2 면세사업자로 최종 선정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4.03.06 17:26  수정 2024.03.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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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탑승장에서 승객들이 면세구역을 이용하고 있다.ⓒ뉴시스

롯데면세점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주류·담배(DF2)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관세청은 6일 특허심의위원회를 열고 김포공항 면세점 DF2 사업자로 롯데면세점을 선정했다.


733.4㎡ 규모의 DF2 구역은 2018년부터 신라면세점이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운영권이 만료된다.


이번에 선정된 롯데면세점은 향후 7년간 DF2 구역의 운영권을 갖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2년 10월 DF1(향수·화장품) 운영권을 낙찰받아 운영 중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국내 면세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글로벌 매장을 운영한 경험과 뛰어난 주류·담배 소싱 역량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공항공사와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김포공항 전 품목 운영을 통한 고객 혜택 확대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는 경복궁면세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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