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85억원 투입… 의료현장 혼란 최소화

김지현 기자 (5479wlgus@dailian.co.kr)

입력 2024.03.06 15:01  수정 2024.03.06 15:0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복지부 1254억‧보훈부 31억

자료사진 ⓒ데일리안 DB

정부가 최근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1285억원을 투입한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예비비는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번 예비비 구성은 보건복지부에서 1254억원, 국가보훈부 31억원으로 나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의료인력의 야간휴일 비상 당직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고 공보의 등을 민간 병원에 파견할 방침이다. 전공의 공백을 대처하기 위한 의료인력 채용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또 중증·응급환자가 적절한 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장 중증도에 따라 병원 간 이송을 지원한다. 치료가 가능한 지역병원으로 옮겨지는 환자에게는 구급차 이용료도 지급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지현 기자 (5479wlgu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