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코스닥시장 입성
ⓒ오상헬스케어
체외진단(IVD) 전문 기업 오상헬스케어가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2126대1을 기록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약 5조26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앞서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21~27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3000~1만5000원) 상단 초과인 2만원에 확정했다.
당시 참여 물량의 전체(가격 미제시 1.2% 포함)가 밴드 상단인 1만50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입했고 이 중 약 85%의 기관이 확정 공모가를 초과한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과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으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신제품 출시 ▲설비 자동화 확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홍승억 오상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상헬스케어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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