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차은우, 김남주와 아련한 눈빛 교환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3.02 15:01  수정 2024.03.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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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50분 방송

‘원더풀 월드’에서 배우 김남주, 차은우가 우연히 마주한다.


2일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MBC

지난 1회에서는 성공한 심리학과 교수이자 작가로 승승장구하던 은수현(김남주 분)이 한순간에 아들을 잃고 인면수심 가해자 권지웅(오만석 분)을 직접 처단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가해자의 무죄에 가까운 가벼운 판결과 함께, 그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김준(박혁권 분)과 기자 출신 앵커인 남편 강수호(김강우 분)의 악연이 드러났다. 이 가운데 은수현을 향해 차로 돌진한 또 다른 인물인 권선율(차은우 분)의 존재가 호기심을 유발했다.


스틸에는 은수현을 지그시 바라보는 권선율의 촉촉한 눈빛이 담겨 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사고로 죽은 아들의 무덤에서 눈물 흘리는 은수현을 향해 우산을 내려 주는 권선율과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는 은수현의 투샷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누군가의 무덤 옆에 반쯤 비어진 술병과 함께 권선율이 홀로 앉아 있다. 그가 어떤 이의 무덤에서 홀로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인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원더풀 월드’ 제작진은 “또다시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차은우가 2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며 “앞으로 김남주와 차은우의 우연한 만남 이후 서로에게 스며들며 하나씩 밝혀질 이들의 서사가 어떤 파장을 갖고 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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