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교체 주기 늘려 지속가능성 가치 실현
밀레 프리미엄 커피머신 CM 5310ⓒ밀레코리아
밀레코리아는오는 3월 4일부터 커피머신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밀레 커피머신 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기존 사용 중인 밀레 커피머신을 새 것처럼 쓸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다. 밀레코리아 서비스 테크니션을 통해 보유한 모델(CVA 7840, CVA 7845 제외)의 작동 상태를 점검 받을 수 있다. 진행 시 밀레 커피머신 전용 세제를 이용한 세척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커피머신 케어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에서 우선 진행돼 이외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밀레 고객센터와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및 백화점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3만6000원이다. 커피머신 케어 서비스와 함께 유상 수리를 희망하거나 액세서리 및 원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밀레 커피머신 케어 서비스는 밀레가 창립 이래 강조해온 지속가능성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밀레는 제품 내구성 테스트 기준을 최대 20년으로 설정하고 가전 폐기물을 최소화 하는 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밀레 프리미엄 커피머신에는 기본적으로 음료를 만들 때까지 가열을 시작하지 않는 에코 모드가 탑재돼 있어 에너지 절약 또한 가능하다.
그 중 밀레의 프리스탠딩 커피머신 CM5 사일런스 시리즈가 최근 저소음 ‘힐링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에 저소음 그라인더 모터가 탑재돼 매우 낮은 레벨의 소음으로 원두를 갈아낸다.
옵시디언 블랙 컬러의 CM 5310, 로즈골드 컬러 CM 5510 두 모델로 구성된 밀레 커피머신 CM5 사일런스는 그라인딩 소음을 줄였음에도 원두 본연의 맛과 향미를 완벽하게 발산할 수 있는 프리브루잉 기술을 갖춰 풍미 있는 커피를 완성해낸다.
CM5 사일런스는 사용자가 취향에 맞는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도록 메뉴 선택의 폭 또한 다변화했다. CM 5310에는 에스프레소, 롱커피를 포함하여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 커피인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 마끼아토 등 9종류의 메뉴가 제공되며 CM 5510은 여기에 더해 뜨거운 물을 별도로 추출할 수 있다.
CM 5510 모델에는 사용자 프로필을 최대 2개까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원두 양과 브루잉 온도 등을 미리 설정해두면 버튼 한 번으로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함을 더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머신 CM5 사일런스는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제품력과 고객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밀레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밀레 커피머신을 향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커피머신 케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제품 가치에 걸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