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이동해·이설, 드디어 마음 통했다…재회할까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2.24 16:27  수정 2024.02.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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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일 오후 11시 10분 10회 방송

‘남과여’에서 이동해와 이설이 과거 7년 연애의 추억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9회에서는 고대하던 정현성(이동해 분)과 한성옥(이설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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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성은 성옥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성옥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반면 성옥의 발걸음을 붙잡았던 김건엽(연제형 분)은 성옥에게 과거 현성이 패션 플랫폼 윈더스 입점을 포기한 진짜 이유를 밝혔고, 그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등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졌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성옥은 건엽의 고백에 “미안해”라고 답한 뒤 현성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많은 감정이 교차하던 성옥은 현성을 봤음에도 끝내 만나지 못했고, 결국 이들의 만남은 불발됐다.


끝까지 기다렸던 현성은 아쉬운 마음에 성옥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성옥은 만나자는 현성의 애절함에 “왜 그랬어? 내가 너한테 큰 거 바란 것도 아니잖아. 그냥 서로에 대해서 조금만 더 궁금해하고 생각해 보자는 거였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웠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서럽게 털어놨다.


방송 말미 콘셉트 화보를 앞두고 의견을 나누던 현성과 성옥은 아이디어를 내던 도중 동시에 ‘놀이공원’을 말해 서로 놀랐고, 과거 두 사람의 연애 시절 놀이공원에 자주 놀러 갔던 에필로그까지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남과여’ 10회는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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