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in] 중남미 전기차 시장 공략 정의선, 경총 회장 4연임 손경식

박영국기자 (24pyk@dailian.co.kr), 조인영 기자, 임채현 기자

입력 2024.02.24 06:00  수정 2024.0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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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왼쪽부터).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룰라 브라질 대통령 면담…11억 달러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 집무실에서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면담. 브라질 정부의 다양한 친환경 정책에 깊은 공감을 나타낸 뒤 “수소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기여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제안.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현지 파트너사들이 수소 등 친환경 분야, 미래기술 등에 2032년까지 1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혀. 브라질 현대차공장은 현대차그룹의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음.


#룰라 대통령이 정의선 회장과의 만남을 더 자랑스러워하는 듯. 현대차 발표 이전 룰라 대통령 개인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옴.


◆손경식 경총 회장 4연임…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의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55회 경총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21일 경총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2년 연임 의결. 2018년 이후 세 번의 임기를 거치며 기업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해 왔고, 노사관계 균형과 최저임금 안정화에 큰 성과를 냈다는 평가. 앞으로 근로시간 유연화, 임금제도 합리화 등 노동시장 선진화에 경총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연나이 85세로 이미 최고령 경제단체장이지만, 앞으로 2년 더. 100세 시대의 아이콘.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취임 앞두고 사장단 인사
왼쪽부터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친환경미래총괄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홀딩스

21일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총괄사장이 자리를 맞바꾸고 철강회사 포스코는 이시우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는 이계인, 포스코이앤씨 대표는 전중선 사장이 각각 맡게 됨. 기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등 네 명의 경영진이 현직에서 물러남. 차기 회장 후보인 장인화 체제 출범을 앞두고 교통정리가 이뤄졌다는 평가.


#현직에서 물러나도 언젠가 기회는 온다. ex) 장인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모바일 AI 시대 주인공은 갤럭시S24 사용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2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모바일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밝힌 기고문을 올리고 “갤럭시 AI는 이제 시작이며, 갤럭시S24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구상했던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셉트들이, 앞으로 기술이 더욱 발전되고 고도화되면서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들로 지속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모바일 AI시대의 주인공은 갤럭시 사용자 여러분”이라며 “갤럭시 AI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들을 주인공으로 더욱 진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


#모바일 AI 시대 개척단 모집. 준비물 : 갤럭시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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