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시티병원 제공
동탄시티병원은 지난 15일 ㈜더블유에스아이와 의료기기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처음으로 ‘리우스파인(RIWOspine) 척추내시경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탄시티병원과 ㈜더블유에스아이는 ▲의료기기 개발사업과 연관된 의료기기 개발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세미나 〮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및 초청 강연회 ▲연구발표회 등 정보를 교류하는 등 의료기기 공동 연구 및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다.
특히 동탄시티병원은 ‘리우스파인(RIWOspine) 척추내시경 System 의료진 교육을 위한 Training Center’로 지정되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척추내시경 술기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향후 국내 의료진뿐만아니라 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지난 2021 독일 척추내시경 전문기업인 리우스파인사로부터 국내 정형외과로 척추내시경 우수병원(Center of Excellence)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은 “더블유에스아이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에 많은 교류 및 활동으로 척추내시경 치료를 비롯한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 전수하고, 더불어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동탄시티병원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석 ㈜더블유에스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의료 신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국내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