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배출권거래제 등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2.21 11:31  수정 2024.02.21 11:31

폐자원 재활용 현실화 등 고민

환경부. ⓒ환경부

환경부는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회장 이경호, 이하 협의회) 회원사 대표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환경부는 올해 핵심 추진 과제인 ▲안전한 환경 ▲무탄소 녹색성장 ▲환경서비스 확대에 대한 주요 계획을 소개하고 기업 의견을 들었다.


회원사 대표들은 환경정책이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배출권거래제와 대기배출허용총량제 합리화, 폐자원 재활용 현실화 등 최근 기업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환경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과 건의사항을 분석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 등 올해 추진할 환경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화진 장관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 정부와 산업계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온 만큼 기업들의 자발적인 환경투자와 환경경영 실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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