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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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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다고 국영 신화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LPR 5년물을 기존 4.20%에서 3.95%로 0.25% 포인트 인하하고, 1년물 LPR은 3.45%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8월 1년물 LPR을 0.1% 인하한 후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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