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2.15 11:01  수정 2024.02.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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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고도화 개편 방안 등 제시

국세청 전경. ⓒ데일리안 DB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15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어 ‘2024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일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 방안을 전국 관서장들에게 공유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원 도입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홈택스 고도화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하반기에 있을 제53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 개최국으로서의 해외 진출 기업과 국내 외국계 기업을 지원하는 K-세정외교 추진방안도 발표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정부 업무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대해 2만여 국세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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