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 작가 측 "'의녀 대장금', '대장금'과 무관…프리퀄·스핀오프 아냐"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2.05 16:28  수정 2024.02.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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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기반 작품 아냐…오해 없길"

김영현 작가가 이영애 차기작인 '의녀 대장금'(가제)은 해당 작품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작가는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대장금'을 쓴 작가다.


5일 드라마 제작사 KPJ는 "판타지오에서 제작 중이라고 보도된 드라마 '의녀 대장금'과 김 작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김 작가는 '의녀 대장금' 제작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이어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은 김 작가의 오리지널 창작물로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설정,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 사건의 전개 및 에피소드 등은 김 작가가 원저작자로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에 '의녀 대장금'은 김 작가와는 관련이 없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대장금'의 설정과 내용, 캐릭터 등과 어떠한 관계도 없고, '대장금'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나 시퀄, 프리퀄도 아닌, 전혀 다른 드라마인 것으로 당사도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오니,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판타지오는 "오는 10월 첫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작 사극 '의녀 대장금'의 주연 배우인 이영애를 지난해 6월 캐스팅한데 이어 최근 드라마 작가와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해당 드라마가 '대장금'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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