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024년 수주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 산행 실시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4.01.08 11:19  수정 2024.01.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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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2024년 수주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동부건설

동부건설은 '2024년 수주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산행에서는 올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며 임직원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표이사는 "지난해 매출과 수주 목표를 모두 달성했고 3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이라는 큰 성과도 거뒀다"며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함께 협력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경영으로 올 한해 동부건설이 지속가능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약 2조3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약 9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쌓아 풍부한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 구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강점으로 꼽히는 공공공사 분야와 해외 인프라 사업 등 비(非)아파트 사업 분야의 비중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


아울러 안전보건분야에서는 3년 연속으로 중대산업재해 Zero(제로)를 달성했다. 동부건설은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 달성을 골자로 한 2024년 안전보건 목표와 함께 철저한 안전보건 법규 준수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최적화 등을 담은 안전보건 실천 방침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 한 해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안전체계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신뢰받는 건설사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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