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추성훈 혹독한 파이터 체중 감량법은?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1.07 06:35  수정 2024.01.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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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후배 파이터,이틀째 단수&공복에 열탕까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프로 파이터들의 목숨을 건 ‘계체 초감량’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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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이 후배 파이터들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AFC 29 출정식에 참석한다. 이 가운데 추성훈이 한 달에 무려 10kg 이상은 물론 2시간만에 2kg를 감량하는 등 파이터들이 목숨까지 걸 만큼 극한의 체중 감량법을 전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특히 추성훈의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라는 말처럼 파이터들에게 계체는 중요한 과정이다. 더욱이 후배 파이터들은 체계를 위해 한 달 만에 10kg 이상을 감량한 것은 물론 “이틀 동안 먹은 건 단백질 500g”, “이틀째 물도 못 먹은 상태”라고 할 만큼 혹독한 감량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수분 한 방울까지 짜야 하는 극한 상황에 직면한다고.


이 가운데 추성훈은 44도에 맞춘 물 온도와 소금물을 단시간 체중 감량의 한 수로 밝힌다. 추성훈은 “화장실을 습식 사우나로 만든 뒤 반신욕 물의 온도는 44도에 맞춰야 한다. 특히 물에 소금을 풀면 수분이 더 잘 나온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땀복을 입고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라고 체중 감량법을 전한다.


파이터들의 혹독한 체중 감량에 출연진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듯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가운데 급기야 추성훈은 “파이터 중 체중을 감량하다 죽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과연 추성훈의 후배 파이터들은 계체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이 KBS 연예대상 소감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선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한 추성훈은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저도 곧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겼던 바. 이에 추성훈은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임시완에게 문자가 왔다”라면서 “임시완이 “형 갑자기 가시면 안 되요. 오래오래 살아야 되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후 4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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