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소외 이웃 위한 ‘공유주방 조성’ 후원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3.12.15 17:01  수정 2023.12.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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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지난 14일 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부산동구 공유주방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스콤

코스콤이 부산 동구 내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공유주방 설치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14일 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부산동구 공유주방 개소식’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유주방 내 대형 냉장고·제빵 오븐 등 다양한 주방 장비 구비를 위해 사용됐다.


이번에 개소한 공유주방은 부산 동구 내 자원봉사자와 관내 취약계층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주방이다. 향후 취약계층을 위한 조리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코스콤은 사업장이 위치한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011년부터 12년 동안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부산 동구 취약계층 밀집 지역 두 곳에 구민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빨래방을 마련했다.


황선정 코스콤 전무이사는 “공유주방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다양한 나눔의 활동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부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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