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예비후보 "서수원을 리셋하겠다" 수원시을 출마선언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3.12.14 16:22  수정 2023.12.14 16:22

김호진 예비후보.ⓒ

김호진(37)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을 청년위원장이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게 경쟁하고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정치를 확실하게 리셋하겠다. 서수원을 리셋하겠다. '수원의봄'을 서수원에서 시작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급변하는 시대를 이끄는 젊은 리더들의 새로운 방식과 도전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라며 "세계와 대한민국은 변화하는데 대한민국의 정치는 아직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대 기초지자체인 수원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청년은 제가 유일하다"라며 "변화하는 시대를 담은 정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겠다. 공정하게 경쟁하고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정치를 확실하게 리셋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약으로는 △황구지천 인근 서수원형 센트럴파크 조성 및 경제특구 지정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통한 공교육 강화와 국제학교 유치 △당수지구를 비롯한 신도시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 서수원과 동수원을 잇는 대중교통 확대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도 기준 역대 최연소 수원시의원(제11대 )에 당선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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