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안전 관계자 대상 설명회
울산항만공사가 13일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설명회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8월 개최한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결과 공유 간담회 후속으로 안전지표 작성가이드를 만들었다.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는 안전보건 예산, 안전보건 전담자, 현장 안전 점검, 개선 이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만든 지수다. 객관적이고 정량화한 하역안전진단 수준 측정 도구로 지난 4월 정부혁신 실행계획 추진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13일 울산항 마린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항만안전 관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오현수 항만안전연구소장이 ▲안전지표 산정을 위한 하역사 로우데이터 작성가이드 설명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 시뮬레이션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향후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를 전국항만으로 확대해 항만하역 안전분야 대표지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최초로 개발한 울산항 항만하역안전지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올해 3월 울산항 26개 하역사와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하며 개선점을 보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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