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감독 첫 상업 영화 데뷔작
라미란 주연의 '시민덕희'가 내년 1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쇼박스는 14일 '시민덕희'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배우 7인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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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이무생 분)을 잡기 위해 나선 이들의 날카로운 눈빛, 말 한마디로 수천억을 좌지우지하는 총책의 입술이 부분적으로 조명된 콜라주 스타일의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시민덕희'는 단편 '1킬로그램'및 중편 '선희와 슬기' 등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영화계의 뉴 제네레이션으로 주목받은 박영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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