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생명구한 구급대원 '중증환자세이버' 수여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12.13 16:43  수정 2023.12.13 16:43

ⓒ일산소방서

경기 일산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에게 '중증환자세이버'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13일 가졌다.


중증환자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중증외상, 뇌혈관질환 환자의 생명을 구한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현장에서 빠른 판단과 평가, 응급처치 및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소방위 오승용, 소방장 서동원, 소방교 이성복, 이송은, 장남원, 이동호, 현해탄, 소방사 윤소원, 김승찬, 위민지, 이승훈, 대체인력 김재민, 명우성 대원에게 수여됐다.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는 서동원 소방장과 김미리 소방교가 수상했다.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는 소방장 서동원, 소방교 김미리, 대체인력 김재민 대원이 받았다.


특히 서동원 소방장은 이날 하트, 브레인, 트라우마세이버 모두를 수상해 동료들에게 귀감이 됐다.


박춘길 서장은 "119구급대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전문성은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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