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1억…현대차 ‘킹산직’ 400명 추가 채용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3.12.11 18:34  수정 2023.12.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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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서류 접수

현대차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 라인.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기술직(생산직) 400명 추가 채용을 예고했다. 현대차 기술직은 1억원이 넘는 연봉과 복지 혜택으로 ‘킹산직(킹·king+생산직)’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구직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지난 채용 경쟁률이 500대 1에 달한 만큼 이번 채용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내년 기술직 채용에 대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인·적성검사와 면접은 내년 2~3월이며 4월 말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 예정일은 내년 5~6월, 최종 라인 배치는 6~7월 사이다,


채용 규모는 올해 미 입사자 12명을 포함해 울산공장 380명(총 392명), 남양연구소 20명 등 412명이다.


현대차 기술직은 지난해 기준 평균 연봉이 1억5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 이 외에도 신차 할인을 20~30%까지 받을 수 있는 등 파격적인 복지 혜택으로 구직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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