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성추행 혐의' 정철승 변호사 "국민참여재판 받겠다"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3.12.06 14:59  수정 2023.12.06 21:10

정철승 변호사, 와인바서 후배 추행해 다치게 한 혐의 기소

6일 첫 재판서 요청…재판부, 1월10일 별도재판서 허가 여부 결정

정철승 변호사.ⓒ연합뉴스

후배 변호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철승(53) 변호사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재판부는 내달 10일 별도 재판을 열어 국민참여재판을 허가할지 살펴보기로 했다.


정 변호사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의 와인바에서 후배 변호사를 추행해 다치게 한 혐의(강제추행치상)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게시글을 여러 차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혐의로도 지난 6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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