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사회적 기업 기술지원·평가 연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지원이 충청지역 사회적 기업에게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식품관리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광역자활센터 및 공주지역자활센터 소속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 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해 이를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지난 2017년 5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 중이다.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지난해부터 충북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한 충정지역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및 지정을 추진해 왔다.
지정을 희망하는 3개소에 대해 올해 4월부터 6개월에 걸쳐 기술지원을 했다. 각각 6, 7, 10월 이 지역 자활센터 소속으로는 최초로 지정을 받았다.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이번 지정뿐만 아니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남은 12월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광역자활센터 소속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준비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썹인증원의 무상 현장 기술지원으로 전문적인 위생수준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로서 자부심을 갖고 꼼꼼하고 철저하게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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