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조사기구, 2주간 연례협의 실시
기획재정부 ⓒ데일리안 DB
아세안(ASEAN)+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와 2023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케빈 챙(Kevin Cheng) 단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AMRO 연례협의단은 이번 방한 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총 33여개 기관과 전문가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례협의는 회원국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 제공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 회원국에 대한 연례협의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한다.
기재부와는 12일 경제 동향 및 전망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한다. 방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협의 결과를 점검하는 것으로 연례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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