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5050대, 수출 1950대 등 총 7000대 판매
토레스EVX ⓒ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KGM)가 토레스의 전기차 버전으로 출시한 '토레스 EVX' 순항에 힘입어 11월 내수 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
KG모빌리티는 11월 내수 5050대, 수출 1950대를 포함 총 7000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경기 위축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중심으로 소비 침체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1.4%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하며 전월 대비 32.8%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지자체별로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EVX는 1667대 출고됐다. KGM 역대 단일 모델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던 토레스의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수출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1950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9.4% 감소했다.
KGM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며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국내외 출고를 시작하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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