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귀국길 이재용, 부산엑스포 전망은?…"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 등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3.11.27 17:34  수정 2023.11.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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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영국과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27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귀국길 이재용, 부산엑스포 전망은?…"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해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과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프랑스 현지 일정에 동행했던 이재용 회장은 27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엑스포 유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라고 답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세계 각국을 돌며 해당국 정상 및 고위 관료들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전을 벌여왔다. 삼성그룹 차원에서도 각 계열사 전문경영인들이 지역을 나눠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들도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과 광고판 운영 등을 통해 엑스포 유치를 지원해 왔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이뤄지는 국제박람회기구(BIE) 173차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항과 시내 매장, 주요 명소에 부산엑스포 로고를 선보이는 등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장 기간 감기에 걸렸다고 밝힌 이 회장은 이날 이뤄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선균 마약 사건 연루' 전과 4범 작곡가 정다은…검찰 송치


배우 이선균씨(48) 등이 연루된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은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씨(31·여)가 피의자 신분으로 바뀐 뒤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작곡가 정씨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정씨는 마약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사고 판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09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유명 영화배우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이후 작곡가로 활동했다. 같은 혐의로 내사를 받는 가수 지망생 A씨와 한때 가까운 지인 사이였다.


전과 4범인 정씨는 2016년과 2021년 마약 투약 혐의로 잇따라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현재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조합 신선하다'…한동훈·이정재, '현대고 동창들' 주말 저녁 서초동 식당서 식사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씨가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전해지며 현대고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장관과 이 씨가 서울 서초구 한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게시됐다.


이후 한 장관과 이 씨가 식당 문 앞에서 음식을 담은 듯한 쇼핑백을 손에 각각 들고 함께 찍은 사진과 두 사람이 서로 쳐다보며 환하게 웃는 사진 등도 공개됐다.


한 장관은 정장 차림이던 평소와는 다르게 후드티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이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요즘 장관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니 한 장관이 '고맙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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