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과 동반성장 ESG 컨퍼런스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3.11.23 18:12  수정 2023.11.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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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SG 역량강화 통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선도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열린 협력중소기업동반성장 ESG 컨퍼런스 현장.ⓒ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협력중소기업 85개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동반성장 ES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ESG 역량강화를 통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2050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공급망 협업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회천 사장과 협력중소기업 경영진은 2050 탄소중립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녹색성장을 다짐하는 협력사 ESG 역량강화 선포식을 가졌다.


남동발전과 협력중소기업은 이날 선포식에서 그린·디지털 녹색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다소비 산업현장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협력사 공급망 탄소중립 추진방안과 탄소 감축 사례에 대한 특강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에너지산업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새로운 녹색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정부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추어 중소기업의 ESG 역량강화를 위해 에너지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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