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홍콩 물류항만 컨퍼런스 참가…울산항 포트 세일즈 전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1.22 14:32  수정 2023.11.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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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배후단지 물동량 유치 마케팅 등

울산항만공사(UPA) 관계자들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물류항만항공 콘퍼런스에서 울산항 포트 세일즈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물류 항만 항공 콘퍼런스(ALMAC)에 해양수산부와 함께 참가해 해외 항만물류 운영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울산항 포트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물류 체인의 미래 및 공동 대응’이라는 주제로 21~22일 이틀간 홍콩 완차이구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각국 항만운영기관 관계자와 업체 관계자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수부 주관으로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와 해양진흥공사가 참가했다. UPA는 울산항 이용업체인 (주)디엔비로지스틱스와 함께 참여했다.


UPA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미래 에너지 물류 허브를 지향하는 울산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입주기업체와 함께 3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항만배후단지 물류창고를 활용한 물동량 유치 상담·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콘퍼런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한 기업홍보(IR)에서는 에너지 물류 허브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으로서의 울산항의 미래를 소개했다.


UPA는 중국 산둥성 자유무역시험구 칭다오 지역(SDPFTZ) 등과 항만물류체계 구축 등 향후 협력 방안에 관해 후속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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