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 확진 105건으로 늘어…청주·고창서 추가 발생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3.11.19 09:29  수정 2023.1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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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외 전체 시·도 확산세

럼피스킨 방역 ⓒ연합뉴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9일 오전 모두 105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03건이 확인됐고, 전날 충북 청주와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이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신고 사례는 없다.


현재 럼피스킨 발생 지역은 제주를 제외한 전체 시도로 확대됐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감염된 소에서는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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