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전북 군산 관리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자문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1.14 11:19  수정 2023.1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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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실시설계 착수 관련 보고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가 군산시 관리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이하 지사)는 13일 오후 전북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 일대에서 ‘군산시 관리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실시설계 현장자문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자문은 공단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현장자문위원, 군산시 공무원, 설계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사는 군산시 관리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자문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착수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해당 사업은 방파제 연장(60m), 회차로 정비(4개소), 마을공원·쉼터(1개소)로 구성해 꽂지마을 어항시설과 마을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사업 가장 큰 특징인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 기본취지와 지역 주민이 사용할 방파제, 회차로 정비 설계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지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진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사 관계자는 “군산시 관리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총사업비는 약 50억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현장자문을 시작으로 설계, 공사발주, 건설사업 등에 있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어촌어항 성공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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