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볼테르', 잠실 에비뉴엘 GIO 입점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3.11.08 15:19  수정 2023.11.08 15:19

잠실 에비뉴엘 4층 프리미엄 편집숍 GIO(지오)에 전시되어 있는 볼테르 자전거 2종.ⓒ더스윙

프랑스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볼테르(Voltaire)'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9월 국내 론칭한 볼테르는 2번의 팝업스토어를 거치며 셀럽들의 자전거로 이름을 알렸고, 명품몰로 유명한 잠실 에비뉴엘몰 내 프리미엄 편집숍에 입성했다.


볼테르는 9월 한 달간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1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1000회가 넘는 시승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첫 단추를 꿰었다.


추석 연휴부터는 더현대 대구에서 2주 간 팝업을 진행했고, 여기서도 2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실감했다.


볼테르는 고객이 수리 요청시 1영업일 이내에 방문해 제품을 수거/수리한 이후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볼테르를 한국에 들여온 공유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이 전국에 구축한 70개 이상의 운영캠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볼테르 관계자는 "명품몰인 에비뉴엘 중심에 위치한 프리미엄숍 GIO(지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볼테르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것"라며 "클래시컬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셀럽들의 취미템으로 인정받으며 시승 및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쉐 출신의 파리지앵 창업자 '그레고아(Grégoire)'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볼테르는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에서 제작이 이뤄지고 있다. 볼테르는 영국, 덴마크,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10개 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처음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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