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금융상품 위주 투자
연4.4%내외 수익률 예상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여유자금 및 단기 유동성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인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췄다.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을 발굴해 투자하고 기업의 본원적 펀더멘털에 비해 저평가된 채권 및 기업어음을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등 액티브하게 운용할 계획이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투자성과는 연4.4% 내외의 수익률이 예상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편입자산의 잔존만기와 신용등급, 보유 비중 등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완화된 규제를 적용 받기에 운용의 자율성이 월등히 높아 추가 수익 창출에 효과적”이라며 “여유 자금을 파킹하기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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