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세무 자동화 서비스 '비즈넵환급', 관리 환급금 3200억 원 돌파 기록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3.09.09 10:00  수정 2023.09.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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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터프라이즈 제공


세무 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가 운영하는 사업자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이 관리하는 환급금 규모가 3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즈넵 환급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5개년도 분의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에 한해 더 납부한 세금을 환급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1분 이내에 사업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액을 자동 계산해 보여주고, 환급 실행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는 실제 환급까지 도와준다.


탁월한 세무 자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네이버·네이버 파이낸셜과 부산은행, 하나은행, 나이스평가정보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비즈넵 환급’이 오늘 밝힌 관리 환급금 금액은 지난 8월 대비 1천억 원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단기간에 관리하는 사업자 환급금 규모가 증가한 데에는, 지난 달 새로 도입한 ‘책임환불제’가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있다. ‘책임환불제’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환급이익을 상실하게 된 경우, 해당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주는 제도다.


지엔터프라이즈 이성봉 대표는 “비즈넵 환급은 단순 환급으로만 끝내지 않고,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 이후의 세무관리까지 고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책임 환불제, 세무 용어 번역, 철저한 환급 관리 등이 생겨났고 그 덕분에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비즈넵 환급’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신뢰를 전하는 것을 우선하여, 환급 가능한 세금 관리에 있어서 환급이 가능한 항목이라 하더라도 요건이 불완전하다면 일단 모두 세금신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처리한다. 신청 시엔 제휴된 경정청구 전문 회계사가 신청자의 사업 환경에 맞춰 환급 신고 업무를 이행한다.


이어 이성봉 대표는 “관리 환급금 규모의 크기는 곧 고객들이 서비스를 신뢰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번 결과로 이용자들이 비즈넵 환급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면서 “비즈넵 환급은 앞으로 사업자 고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환급 서비스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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