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촌뉴딜 사업 준공지 활용 여행코스 공모전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08.07 11:34  수정 2023.08.07 11:3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여행코스 구성해 신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지 활용 어촌여행코스 공모전 홍보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촌 방문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지를 활용한 어촌여행코스 공모전과 사회관계망(SNS) 어촌 방문 인증 이벤트로 진행한다.


어촌뉴딜300은 낡은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하고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지 3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국민이 만드는 어촌여행코스’ 공모전은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어촌뉴딜300 준공지 10곳에서 한 곳을 선택한 후 여행코스를 구성해 어촌·어항재생사업 공식 블로그 신청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어촌뉴딜 사업 조성지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어촌어항재생추진지원단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어촌뉴딜300 준공지는 강원(고성군 반암항, 동해시 어달항), 울산(동구 화암항), 인천(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대이작항), 전북(군산시 무녀2구항), 전남(여수시 죽포항), 경남(통영시 진촌항, 창원시 명동항, 하동군 술상항) 등이다.


해양수산부는 1차 심사위원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6개 여행코스를 선정한다. 대상 1명(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1명(100만원), 장려상 3명(각 50만원)을 시상한다.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모전에서 선정된 6개 코스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는 ‘나만의 어(漁)행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85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지역특산물 등 상품을 지급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