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7~8월 日 삿포로 운항 “한여름에도 시원한 여행지”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3.05.08 09:19  수정 2023.05.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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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7일부터 8월30일까지 인천~치토세 노선

에어서울 삿포로 매일 운항 이미지.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약 두 달간 일본 삿포로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7월7일부터 8월30일까지 인천~치토세 노선을 운항한다.


인천~치토세 노선은 하루 한 편씩 매일 운항한다. 오후 3시20분에 출발해 신 치토세공항에 오후 6시1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저녁 7시10분에 출발해 저녁 10시1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삿포로는 한여름에도 기온과 습도가 낮고 바람이 선선해 한국에서도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높은 여행지”라며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국 규제도 해제됨에 따라 올 여름에는 일본 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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