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소방산업공제조합, 공제 상품 개발 협력·지원 강화

김재은 기자 (enfj@dailian.co.kr)

입력 2023.05.02 09:10  수정 2023.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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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용(가운데)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과 서지훈(왼쪽에서 2번째)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이 참여사 임원들과 공제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방산업공제조합 본사에서 소방산업공제조합과 손해배상공제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산업공제조합은 소방산업 수행에 필요한 지급보증 업무 외에 조합원에 대한 융자지원과 소방시설 설계·감리, 소방시설 공사·관리 등에 관한 공제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화손해보험을 대표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4개사가 공제 사업을 지원한다.


한화손보는 소방산업공제조합과 함께 소방시설의 설계·감리, 소방시설 공사·관리 업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및 근로자재해공제 등총 9개 공제상품을 적극 개발 및 홍보하고,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지급 등의 보상업무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위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지훈 한화손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사업의 안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공제사업의 주관회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소방산업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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