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하반기 개발…글로벌사와 협업 지속”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3.03.30 10:11  수정 2023.03.30 10:12

30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펄어비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가 올해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차기 신작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진영 대표는 30일 경기도 과천시 펄어비스 신사옥 ‘홈원’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은 올해 하반기 중 개발 완료를 목표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붉은사막 완성도 검증을 실시하고 협업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어오고 있다.


펄어비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흥행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허 대표는 “오랜 기다림과 큰 기대가 있는 만큼 붉은사막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붉은사막을 가장 잘 알리고, 최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펄어비스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선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150억원으로 동결됐으며 이사 수는 8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감사 보수한도는 3억원으로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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