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한국 소비자 위해 한국 지사 하리보 코리아 설립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입력 2023.03.24 10:24  수정 2023.03.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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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코리아 이혁수 대표(하리보 코리아 제공)

젤리 제조업체 하리보(HARIBO)가 한국 지사인 하리보 코리아(HARIBO KOREA Ltd.)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리보는 2012년부터 하리보 아시아 퍼시픽 사업부의 리더십 아래 한국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한국에서 젤리 카테고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혁수(제임스 리)를 하리보 코리아 대표로 임명하고 지사를 설립했다.


싱가포르의 하리보 아시아 퍼시픽 책임자인 니콜라이 카르푸조브(Nikolay Karpuzov)는 “하리보는 카테고리를 구축하고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하리보는 서울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경험이 풍부하고 헌신적인 한국 지사장으로서 이혁수(제임스 리) 대표를 영입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리보 코리아 이혁수 대표는 “모든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은 행복의 순간을 느껴야 한다고 믿는 하리보의 정신은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하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도록 흥미롭고 새로운 간식을 계속해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 지사 설립은 자사가 한국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모든 이해 관계자와 더 깊이 관여할 수 있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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