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스마트조사센터, 대전청사로 이전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3.03.07 14:01  수정 2023.03.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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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판식

통계청 CI. ⓒ데일리안DB

통계청 스마트조사센터가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한다. 기존 외부에서 사무실을 빌려쓰다 직원이 늘어나 청사 내 새로운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지난달 6일 출범한 스마트조사센터(이하 센터)는 국가통계 현장조사 비효율을 개선하고 국민부담을 줄이는 맞춤형 조사방법을 수행한다.


현재 매월 발표하는 광업제조업·건설경기·서비스업·온라인쇼핑 동향조사 등을 위해 전국 각지 7500여 대상처에서 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센터 자료는 우리나라 산업활동 등 주요 경기동향을 공표, 국가 정책수립 등에 쓰인다.


센터는 점진적으로 챗봇,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혁신적인 조사방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훈 통계청장은 “스마트조사는 조사자 입장이 아닌 응답자 입장에서 국가통계 조사방법을 개선해 나가는 통계 혁신활동”이라며 “신뢰받는 국가통계가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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