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아츠. ⓒ AP=뉴시스
튀르키예 강진으로 실종됐던 가나 대표팀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AFP를 비롯한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아츠 매니저의 말을 전하며 그의 시신이 튀르키예 남부 지역 건물 붕괴 현장에서 수습됐다고 전했다. 발견 장소는 아츠의 거주지인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고급 아파트 단지다.
아츠는 지난해까지 뉴캐슬, 말라가, FC 포르투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이며 튀르키예 리그 하타이스포르로 이적했다.
여기에 가나 대표팀에서는 65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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