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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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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는 지난 1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해맞이 탐방객 안전 통제 중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등산객을 구조했다. 이날 고양소방서는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대 및 일출 조망장소 등에 탐방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새벽 5시부터 북한산과 행주산성에 총 68명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합동상황실 설치·운영 및 119구조대원들을 전진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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