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주체 별 엇갈린 투심 장초반 혼조세…2380P 등락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2.12.08 09:40  수정 2022.12.08 09:40

전거래일比 0.17%↓

ⓒ데일리안

코스피는 투자 주체 간 투심이 엇갈리며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코스피지수는 9시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97p(0.17%) 내린 2378.8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09p(0.17%) 오른 2386.90으로 출발해 장초반 오르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7억원, 208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081억원 순매도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5p(0.16%) 내린 716.9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2억원, 49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453억원 순매도 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다음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좁은 범위에서 거래됐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p(0.00%) 오른 3만3597.92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4p(0.19%) 하락한 3933.92로, 나스닥지수는 56.34p(0.51%) 밀린 1만958.55로 장을 마쳤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시장이 최악은 지났다는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내년 시장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한 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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